학부소식
인제대 약학대학 이효종·박요한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 작성자 약학대학
- 작성일 2015.10.07
- 조회 2972
약학대학 이효종 교수와 박요한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6판에 나란히 이름을 올린다고 7일 밝혔다.
이효종, 박요한 교수는 금 나노입자를 활용한 나노 신약개발 연구를 공동 수행하면서 나노분야의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인 ’Nanomedicine’, ’Carbohydrate Research’ 등에 그 결과를 게재했으며,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했으며, 2011년 인제대에 부임한 이후로 암 및 염증 치료를 위한 표적 단백질의 발굴 및 신약개발 연구에 몰두해 최근 4년간 Nature Communications,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등의 국제학술지에 25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수행했다.
그는 현재 대한약학회 정회원, 한국응용약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박 교수는 서울대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의약합성 분야, 특히 새로운 신규 합성법의 개발을 통한 저분자 신약 검색 및 도출 연구를 수행했다.
2011년 인제대에 부임한 이후로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사업 외에도 (주) 대우제약과 지속적인 신약개발 산학공동연구를 수행했으며, 나노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나노 신약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현재 대한약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효종, 박요한 교수는 금 나노입자를 활용한 나노 신약개발 연구를 공동 수행하면서 나노분야의 권위있는 국제학술지인 ’Nanomedicine’, ’Carbohydrate Research’ 등에 그 결과를 게재했으며,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했으며, 2011년 인제대에 부임한 이후로 암 및 염증 치료를 위한 표적 단백질의 발굴 및 신약개발 연구에 몰두해 최근 4년간 Nature Communications, Journal of the National Cancer Institute 등의 국제학술지에 25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수행했다.
그는 현재 대한약학회 정회원, 한국응용약물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박 교수는 서울대에서 약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의약합성 분야, 특히 새로운 신규 합성법의 개발을 통한 저분자 신약 검색 및 도출 연구를 수행했다.
2011년 인제대에 부임한 이후로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사업 외에도 (주) 대우제약과 지속적인 신약개발 산학공동연구를 수행했으며, 나노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나노 신약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그는 현재 대한약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